Q1. 한국어 단어 중 ‘무대’를 가장 좋아한다고. 그 이유가 궁금하다.
내가 한국에 온 이유이자 가장 간절히 바랐던 게 바로 무대니까. 같은 뜻의 중국어 단어와 발음도 비슷해 처음 듣는 순간부터 머릿속에 콕 박혔다.
Q2. 그토록 염원했던 무대에 서게 된 소감은?
아직 무대에 많이 서본 건 아니지만, 팬들의 환호를 듣는 순간 내가 정말 살아 있구나 싶어 행복했다.
Q3. 데뷔가 결정된 이후 매일 새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은 어떤가?
모든 결과에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따른다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면 어떤 결과가 돌아오더라도 받아들인다. 아이돌의 꿈을 가지고 한국에 올 때도 마찬가지였다. 반드시 데뷔할 수 있을 거란 믿음보단 정말 원하던 것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바라던 결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Q4. 스스로 생각하기에 운이 따르는 편 같나?
다행히 운이 좋은 편 같다.(웃음) 그러나 내게 찾아온 행운 중 상당수는 주변 사람의 도움 덕분이란 사실을 알기에 감사한 마음도 잊지 않으려 한다.
Q5. 어떤 걸 성취할 때 운과 노력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따로 떼놓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타고난 능력이 좋은 것은 큰 행운인데 노력하지 않으면 언젠가 사라진다. 진짜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끝없는 노력은 필수다.
Q6. 겁이 많은 편이라고. 장하오가 무서워하는 것은?
뱀이나 벌레 같은 걸 ‘그냥’ 보는 건 괜찮다. 그런데 갑자기 불쑥 등장하는 상황에 약하다. 쉽게 놀라는 편이거든.
Q7. 그렇다면 공포 영화도 싫어하겠다.
친구들과 함께 보면 괜찮다. 서로 놀란 모습을 보고 같이 웃다 보면 오히려 재미있지 않나?(웃음)
Q8. 요즘 특히 빠져 있는 것이 있다면?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것에 푹 빠졌다. <지구오락실>이나 <놀라운 토요일> 등을 특히 좋아한다. 나중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며 연습하기도 한다.
Q9. 예능 프로그램은 아무래도 무대와는 다른 능력을 요하는데 무엇에 자신 있나?
무언가를 외우는 게임! 기억력이 좋은 편이다. 또 K-팝을 오랫동안 좋아하며 많은 노래를 들으며 무대 영상을 보았다. 그래서 노래 제목을 맞힌다거나 곡에 해당되는 안무를 따라 추는 것도 자신 있다.
Q10. 스스로의 장점을 잘 파악하는 듯하다.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하며 새롭게 알게 된 장하오의 모습도 있을까? 프로그램 출연 전까지 나는 밝은 콘셉트만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Kill This Love’의 무대가 좋은 반응을 얻은 걸 보고 생각을 바꿨다. 앞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하며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
Q11. 아티스트 장하오로서 이루고 싶은 꿈은?
비록 이제 막 첫걸음을 뗀 단계지만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며 나를 지켜봐주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그래서 먼 훗날 훌륭한 아티스트가 되어 ‘그저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장하오가 꿈을 이루었듯 우리 모두 충분히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매거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TAR1 앳스타일 11월호 (0) | 2024.11.14 |
|---|---|
| ARENA HOMME PLUS CHINA 아레나옴므 플러스 차이나 10월호 (0) | 2024.11.14 |
| Dazed 데이즈드 9월호 (0) | 2024.11.14 |
| ELLE 엘르 7월호 (0) | 2024.11.14 |
| 1st LOOK 퍼스트룩 258호 (0) | 2024.11.14 |